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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타민 B는 미량영양소로 몸이 똑바로 작동하려면 필수적이다. 
  • 비타민은 지용성/수용성으로 나눌 수 있고 전자는 지방에, 후자는 물에 잘 녹는다. 
  • 지용성 비타민은 지방세포에 축적되지만, 수용성은 배출되는데 물을 많이 마실수록 더 잘 빠진다.
  • 비타민 K는 지용성으로 야채/채소에 많은데, 오일이나 오일 들어간 샐러드드레싱과 같이 먹으면 흡수가 잘 된다.
  • 비타민 D는 햇빛을 받거나 섭취로 얻으며, 지방이 있는 식품을 섭취하여 흡수율을 높을 수 있다.
  • 비타민 C는 코르티졸 감소와 전반적 스트레스 관리, 전반적 면역체계와 소화계에 중요하다. 만약 적정량의 비타민 C를 매일 섭취하지 않는다면, 확정적으로 48-72시간 안에 저장된 수용성 비타민 C는 고갈 된다.
  • 특히 채식주의자들은 비타민 B 특히 B12를 충분히 얻지 못하기에 매일같이 섭취 해줘야 한다.
  • 지용성 비타민과는 달리 수용성은 외부 요소에 영향을 잘 받아 냉장고에 오래 보관하거나 열을 가해 조리하면 구조가 파괴되어 효과를 제대로 못내는 경우가 많다.
  • 마그네슘은 이완 작용에 효과적이어서 다른 비타민 등과 함께 자기 1시간 쯤 전에 섭취하는 게 숙면에 좋다.
  • 아연은 테스토스테론 생산에 중요하며, 지용성 비타민이나 식품과 함께 섭취하면 좋고, 칼슘과 함께 섭취해서는 안 되고, 철분 흡수를 막을 수 있어 철분이 필요하면 섭취량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 프로바이오틱스는 식사 30분 전에 섭취하는 게 이상적이다. 
  • 어류 알약에는 자체적으로 지방이 있어 오메가 3 지방산의 흡수를 충분히 돕기 때문에 식사와 같이 먹어도 좋고 따로 먹어도 상관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