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우 다른 버전들과는 크게 다르지는 않지만 몇몇 인터페이스가 변경되어 헤매이시는 분들을 위해 윈도우 10에서는 모니터 해상도를 변경하는 방법을 소개해드립니다. 방법은 ?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눌러 '디스플레이 설정' 에 들어가줍니다. '고급 디스플레이 설정' 으로 들어가줍니다. 아래 그림처럼 해상도 값을 원하는 해상도 값으로 조정하시면 됩니다. 그 외 그 외 저처럼 오래된 디스플레이를 사용하시는 경우 아래와 같이 바로 변경 가능합니다.

윈도우 부팅 시 우리가 원하지 않는, 사용하지 않는 프로그램이 다수 자동으로 실행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 프로그램들을 귀찮아서 끄지 않고 그대로 놔둔다면 부팅 이 후로도 여러 작업을 할 때 메모리를 잡아먹어 속도가 저하 될 것입니다. 애초에 부팅 시 이 안쓰는 프로그램들을 끄고 킬 수 있도록 하여 부팅 속도 및 부팅 후 작업들에 대해 속도를 보장 받을 수 있을 것 입니다 ! 방법은 ? [Ctrl 키 + Shift 키 + ESC 키] 를 눌러 작업 관리자 창을 열어준 뒤 시작 프로그램 탭으로 이동하여 사용하지 않는 프로그램들을 끄고 사용할 프로그램들을 켜서 관리 할 수 있습니다.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누르셔서 사용 안함 혹시나 자신이 설치 하지 않은 의심되는 프로그램도 있는지 검토 하시길 바랍니다. 저 ..

윈도우 10에 단점 중 하나로써 설치 과정에서 무작위로 컴퓨터 이름을 생성합니다. 이 PC 이름을 변경 하고 싶은데 방법을 모르시는 분들이 많으신 거 같아 공유 해 드립니다. 방법은 ? 아래 둘 중 하나의 방법으로 시스템 창을 엽니다. 1 [내 컴퓨터] 마우스 우클릭 -> 속성 2 [윈도우 키 + Pause Break 키] 컴퓨터 이름 탭의 하위 내용 중 변경 버튼을 누릅니다. 원하시는 이름으로 변경 해 주시면 됩니다.

윈도우 레지스트리 란 ? 레지스트리란 윈도우계열 시스템에서 사용하는 시스템 구성 정보를 저장한 데이터베이스를 말합니다. 프로세스종류, 주기억장치의 용량, 주변장치의 정보, 시스템 매개변수, 응용소프웨어에서 취급하는 파일 타입과 매개변수 등을 기록한 저장소를 말합니다. 트리형으로 이루어진 윈도우 설정 모음 이라고 할 수 있는데 조작은 약간 까다롭지만 윈도우의 모든 기능들을 조작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윈도우 기능이라 함은 윈도우가 설치된 하드웨어 정보, 윈도우 기본 프로그램 및 설치된 프로그램 등을 말합니다. 그래서 실행 방법은 ? 키보드 [윈도우 키 + R] 을 눌러줍니다. regedit 을 입력해줍니다. 레지스트리 편집기가 실행됩니다.

창 끌어오는 기능 이란 ? 위 캡쳐 화면과 같이 윈도우 10 에서는 창을 '윈도우키 + 방향키'로 현재 사용중인 작업창을 가장자리로 끌어올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하는데 이 때, 끌어온 화면이 아닌 빈 공간에 다른 작업중이였던 창의 목록들을 보여줍니다. 이것은 정말 쓸모없는 기능 중 하나 라고 생각하고 많은 분들이 그렇게 생각하지만 어떻게 끄고 키는지 몰라 그냥 이 기능을 아예 안 쓰고 계신 분들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방법은 ? 먼저 왼쪽 아래 윈도우 시작 버튼을 누르면 설정 버튼이 있는데 그걸 눌러주게되면, 아래와 같이 윈도우 설정 창이 뜹니다. 거기서 시스템을 눌러줍니다. 거기서 왼쪽 목록 중 멀티태스킹을 눌러 '창을 끌 때 옆으로 끌어올 수 있는 항목을 표시합니다.' 라는 기능을 끄시면..

가상 데스크탑 기능 이란 ? 윈도우10부터 가상 데스크탑이라는 기능이 추가되었습니다. 이 기능은 가상으로 바탕화면(데스크톱)이 여러개인것처럼 하는 기능으로써 회사나 집에서 하는 작업의 효율을 높혀줍니다. 한 마디로 말하자면 "하나의 모니터로 여러 모니터와 같은 업무 효율을" 이란 말로 함축할 수 있습니다. 가상 데스크탑은 바탕 화면(데스크탑)을 여러 개 생성할 수 있는 기능입니다. 기존 윈도는 바탕 화면을 여러 개 생성하려면 모니터(출력 장치)를 여러 대 사용해야 했습니다. 허나 윈도우10에 추가된 가상 데스크탑을 활용하면 사용자의 PC나 노트북의 화면이 하나여도, 화면이 여러 개인 것과 같은 업무 효율을 얻을 수 습니다. 예를 들어 바탕화면을 세 개 만든 후 첫 번째 바탕화면에 인터넷 창을 띄우고, 두..